지역 평균 대신 개인을 보는 기후적응 지수 PCAR 설계기 (기후변화대응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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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imate/with python
안녕하세요. 이번 글은 제가 쓴 다른 글들과 결이 조금 다릅니다. 위성으로 무엇을 관측하거나 모델로 무엇을 예측한 이야기가 아니라, 제도를 하나 새로 만들자고 제안한 이야기입니다.2025년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에 ClimateGuard라는 팀 이름으로 나갔습니다. 김민석, 이윤빈, 하수범 학생과 함께였고 장려상을 받았습니다. 제안한 것은 이렇습니다."개인마다 기후 재해에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를 0에서 1000점 사이의 점수로 매기고, 그 점수를 정책·서비스·금융이 함께 쓰는 공통 좌표로 만들자."이름은 PCAR(Personal Climate Adaptation Rating), 개인 기후적응역량 지수입니다.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릴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.첫째, 이 글에 나오는 그..